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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이 신작’ 영화제 같은 도서전

서울국제도서전 포스터. 장동건은 홍보대사다.

서울국제도서전 포스터. 장동건은 홍보대사다.

작가 유시민, 소설가 이승우·김인숙·김탁환, 판타지 작가 이영도의 신작을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다. 시인 박준과 오은·김민정, 기생충 박사 서민,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 등 16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나한테 딱 맞는 책을 개별 면담해 추천해주고, 가수 요조, 소설가 장강명 등과 함께 나만의 오디오 콘텐트를 만들어볼 수 있다.
 

다음달 20~24일 서울국제도서전
유시민·김탁환 등 새 작품 선보여
‘내게 맞는 책’ 전문가 추천 코너도

다음달 20~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도서전의 핵심 행사들이다. 지난해 도서전의 성공에 힘입어 규모를 더 키우고, 프로그램을 더 다양화한 모습이다. 올해 도서전을 기획한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일우 상무는 “지난해 도서전 주제는 ‘전환’이었는데, 올해는 ‘확장’으로 잡았다”고 소개했다. 공급자 위주에서 소비자 위주로 지난해 도서전 방향 전환에 성공했다면, 올해는 기존의 출판 엄숙주의에서 벗어나 전자출판, 라이트노벨 등 서브컬처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는 취지다. 이런 컨셉트 아래 국내 234개 출판사, 올해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해 프랑스·미국·영국·일본 등 32개국의 91개 출판사가 참가한다. 모리타 키세츠 등 일본 작가 5명이 참가하는 라이트노벨 페스티벌이 열리고, 잡지 특별전이 개최된다. 내 책 출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독립출판 콘퍼런스가 열리고, 도서전 방문자 100명을 추첨해 가져온 기록물을 책으로 만들어주는 POD(Publish on Demand) 코너도 있다. 도서전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은희경·하성란·조경란·구병모 등 여성 작가 11명의 서점에 대한 짧은 글을 모은 한정판 서점들을 증정한다.
 
주일우 상무는 “도서전 입장권은 5000원이지만 입장권에 딸린 1000원짜리 쿠폰 5장을 사용하면 도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www.sibf.or.kr)에서 사전 등록해도 무료입장할 수 있다.
 
신준봉 기자 infor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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