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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목장 나들이, 치즈 요리 만들기 … 온 가족 즐거운 프로그램 다양

 우유는 칼슘·단백질·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완전식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우유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많이 섭취해야 할 식품으로 꼽는다.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2001년부터 6월 1일을 ‘세계 우유의 날’로 제정했다. 매년 이맘때면 세계 각국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우리나라에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가 26~27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 있는 일산문화공원 일대에서 ‘2018 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

지난해 열린 ‘2017 우유의 날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는 3만300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열린 ‘2017 우유의 날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는 3만3000여 명이 참가했다.

 
26~27일 일산문화공원 일대서 개최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우유밖에 없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즐거운 추억을 쌓기에 그만이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다. 목장을 도심 속으로 옮겨와 도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송아지에게 직접 우유를 먹이고 젖소의 젖을 짜며 우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우유 아카데미’에선 젖소의 성장과 우유의 생산 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우유를 활용해 빙수·옥수수수프·비누를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한국 목장형 유가공 연구회와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이 국산 치즈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우선 대형 고다 치즈로 테이프 커팅식을 구현하는 흥미로운 오프닝 세리머니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후 방문객은 치즈 전시 홍보관, 낙농조합 홍보관에서 치즈의 효능 및 활용법을 배우고 체험존에선 치즈를 이용해 피자·아이스크림·빙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20개 팀이 치즈를 넣은 요리로 경연을 펼치는 ‘치즈 요리대회’도 주목할 만한 행사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버스킹 공연 등의 볼거리가 준비됐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26~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첫날에는 오후 5시부터 가수 홍진영의 ‘세계 우유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이돌 가수 비투비·로이킴·14U·힌트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신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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