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드루킹 수사’ 경찰 “송인배 靑비서관, 수사 진행 따라 소환 검토”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연합뉴스]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드루킹을 김경수 전 의원에 소개한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건 수사를 특검팀에 넘기기 전 송 비서관을 소환 조사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조사 결과 송 비서관이 지난 대선 전까지 드루킹을 4차례 만나 간담회 참석 사례비로 200만원을 받았고, 김 전 의원도 송 비서관을 통해 드루킹을 처음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도 지난 4월 17일 드루킹 조사 과정에서 “송 비서관으로부터 김 전 의원을 소개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다만 송 비서관의 200만원 수수 여부와 관련해서는 드루킹이 진술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