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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래 충남교육감 후보 "충남자녀교육통합지원체제 구축"



【천안·홍성=뉴시스】이종익 기자 =6 ·13전국동시 지방선거 조삼래 충남교육감 후보는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함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초등학생 정규교육 시간 연장 등 '충남 자녀교육통합지원체제'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감-도지사, 교육장-시장-군수 간 소통을 강화해 자녀의 출생부터 성인으로 자립할 때까지 지원하는 충남자녀교육통합지원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제시한 충남 자녀교육통합지원체제 ▲신혼부부·재혼가정 '좋은 가정' 만들기 연수 ▲영·유아교육-보육 '콩세르주(Concierge 안내인)' 제도 도입 ▲조부모 대상 영·유아 돌봄 연수 ▲청년부모 자녀 자립, 혼인교육 지원 등이다.



조 후보는 이어 "저학년을 포함한 초등학교 정규교육 시간을 오후 3시까지 연장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방과 후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를 위해 지원하겠다"며 "직장 생활 부모가 더는 영·유아 보육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충남교육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지역별 특성과 산업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펼칠 것. 자녀가 성인으로 자립할 때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지원체제를 통해 부모가 일터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07new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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