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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7월25일 총선…’크리켓 영웅’ 차기 총리 유력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파키스탄의 '크리켓 영웅’으로 불리는 야권 지도자 임란 칸이 유력한 차기 총리로 꼽히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칸이 이끄는 파키스탄정의당(PTI)은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파키스탄의 부패한 통치자들을 축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총선은 집권당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의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 대법원의 부패 판결을 받아 축출 된 후 치러지는 선거다. PTI는 반부패를 가장 큰 기치로 내세우며 국민들의 반부패 정서에 호소하고 있다.



PTI는 집권당의 약세에 힘입어 총선에서 승리하고 칸을 총리로 세울 수 있을 것을 확신하고 있다. PTI는 성명을 통해 "마피아의 게임은 끝났다"며 "부패에 통치되지 않을 파키스탄의 새벽이 도래했다"고 발표했다.



정치분석가 하산 아스카리는 "PTI의 의석이 증가하고 PML-N의 의석이 줄어들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이 단계에서 PTI가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지할 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jo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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