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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176호 홈런순간! 아시아 출신 최고홈런 기록해

 
추신수가 26일(현지시간) 텍사스 홈구장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10회말 끝내기 홈런이자 아시아출신 메이저리그 최초 176호 홈런을 날리고 있다.[AP=연합뉴스]

추신수가 26일(현지시간) 텍사스 홈구장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10회말 끝내기 홈런이자 아시아출신 메이저리그 최초 176호 홈런을 날리고 있다.[AP=연합뉴스]

 추신수 선수가 2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통산 176호 홈런을 때려내며 동양인 최고 홈런기록을 달성했다. 지금까지는 은퇴한 일본의 마쓰이 히데키의 175개 홈런이었다. 전날 솔로홈런으로 타이기록을 달성했던 추신수는 이날 10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자신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 2번 지명타자로 나서 9회까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던 추신수는 3-3으로 맞선 마지막 타석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다.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우완투수 케빈 매카시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긴 시즌 8호 홈런이다.
추신수가 26일 메이저리그 통산 176호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지명타자로 나와 캔자스시티 우완 케빈 매카시의 시속 148㎞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경기를 끝냈다.[AP=연합뉴스]

추신수가 26일 메이저리그 통산 176호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지명타자로 나와 캔자스시티 우완 케빈 매카시의 시속 148㎞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경기를 끝냈다.[AP=연합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17번 헌터 도지 선수(왼쪽)가 같은 17번을 단 추신수 선수가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AFP=연합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17번 헌터 도지 선수(왼쪽)가 같은 17번을 단 추신수 선수가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AFP=연합뉴스]

10회말 끝내기 홈런이자 자신의 176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가 관중의 환호에 답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의 홈런으로 4-3 승리를 거뒀다.[AP=연합뉴스]

10회말 끝내기 홈런이자 자신의 176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가 관중의 환호에 답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의 홈런으로 4-3 승리를 거뒀다.[AP=연합뉴스]

추신수 선수(뒤편)가 26일 끝내기 홈런을 친 후 동료선수들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AP=연합뉴스]

추신수 선수(뒤편)가 26일 끝내기 홈런을 친 후 동료선수들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AP=연합뉴스]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해 2008년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자리잡은 추신수는 전날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대포를 터트리며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은 신시내티 레즈 시절인 2013년 5월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5년 만이다.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0.259(201타수 52안타)를 유지했다.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아시아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대형 홈런타자가 없어 당분간 추신수의 기록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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