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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주요 스마트폰 내구성 테스트서 3위



이미지 출처 : 톰스 가이드

애플의 플래그쉽 기종 아이폰X가 주요 스마트폰 12 기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구성 테스트에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리뷰 정보 사이트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최근 낙하와 침수 등 각 기종의 내구성 테스트를 실시, 그 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낙하 테스트는 각 스마트폰의 화면을 아래로 한 뒤 약 120㎝와 180㎝ 높이에서 목판과 콘크리트에 낙하시켜 손상 상태를 확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같은 높이에서 스마트폰의 모서리를 아래로 떨어 뜨리는 테스트를, 화면을 아래로 떨어 립리는 테스트가 각각 실시됐다.마지막으로, 높이 120m에서 물이 담긴 양변기(미사용)에 넣어 내수 성능을 확인했다.

이미지 출처 : 톰스 가이드

그 결과, 총 10점 만점에 8.5점을 얻은 모토롤라(Motorola)의 모토z2포스(moto z2 force)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6.6점을 얻은 LG의 'LG X벤처(LG X venture)'였다. LG X벤처는 고온, 고습 등 아웃도어 및 레저용으로 개발된 스마트폰이다.

아이폰X가 3위를 차지했다. 아이폰X는 몇 번의 낙하에 의해 화면에 금이 들어가지만 표시에는 거의 문제가 없었다. 이어 LG전자의 V30, 삼성전자의 갤럭시S9 등이 뒤를 이었다.





박은주 기자 (top515@betanews.net)

[ 경제신문의 새로운 지평.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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