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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유학 경험 때문일까…문 대통령에게 '유럽식 인사'한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에 만난 두 정상은 회담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한 뒤 2시간 동안 회담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두 정상은 회담을 마친 뒤 헤어질 때 통일각 앞에서 포옹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왼쪽-오른쪽-왼쪽, 총 세 번 몸 방향을 바꿔가며 문 대통령을 끌어안았다. 

 
[사진 트위터]

[사진 트위터]

이 인사 장면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위스에 사는 한 네티즌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스위스에서는 실제로 저렇게 인사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15세 때인 1998년 9월부터 2000년 가을까지 스위스 베른의 리베펠트-슈타인횔츨리 공립학교를 '박운'이라는 가명으로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스위스 유학 경험이 있는 김정은이 유럽식 인사를 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전 10시 회담 결과를 직접 발표한다. 북측도 같은 시각 회담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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