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남경필 “음성파일 공개는 알권리 차원…판단은 국민 몫”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 [연합뉴스]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 [연합뉴스]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욕설이 담긴 음성 파일 공개는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격 검증과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26일 남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고 “많은 국민이 직접 듣고 판단하기 바란다. 그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 후보는 “욕설 관련 검증은 국민 판단에 맡기고 저는 정책과 리더십 검증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남 후보는 “첫 번째로 내일부터 ‘이 전 시장 재임 8년의 성남시’에 대해 검증하고자 한다”며 “정책의 공과와 리더십에 대해 검증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세상에 좋은 포퓰리스트란 없다”며 “선동은 진실을 감추기 위한 포장이다. 이 전 시장이 과연 성남시정을 성과 있게, 깨끗하게, 올바르게 이끌었는지 날카롭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페이스북]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페이스북]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민주당 후보 검증 시리즈 1탄’이라며 이 후보의 욕설이 담긴 음성 파일 등과 함께 6대 의혹을 게재했다.
 
이에 민주당과 이 후보 측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한국당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