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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수 최재훈 주자와 홈 충돌, 벌써 세 번째 부상 교체

지난달 18일 두산전에서 손목을 맞고 교체된 최재훈. [뉴스1]

지난달 18일 두산전에서 손목을 맞고 교체된 최재훈. [뉴스1]

한화 포수 최재훈(29)이 수비 도중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최재훈은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전 4회 말 수비 도중 1루 주자 제이미 로맥과 충돌했다. 2사 1루에서 김동엽의 좌중간 2루타 때 홈까지 달린 로맥은 벗어난 송구를 잡으려던 최재훈과 부딪히고 말았다. 로맥의 허벅지가 최재훈의 얼굴을 가격하면서 최재훈은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던 최재훈은 결국 엠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한화 관계자는 "최재훈은 송도 플러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밀 검진 예정이다. 의식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최재훈은 올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18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박치국의 투구에 손목을 맞았다. 당시 최재훈은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지만 손목이 퉁퉁 부어 얼음찜질을 며칠 동안 하고 경기에도 뛰지 못했다. 23일 대전 두산전에서는 머리에 공을 맞아 교체됐다. 목이 뻣뻣한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이튿날부터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했따.
 
한편 로맥은 5회 말 클리닝 타임 때 한화 더그아웃을 찾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로맥의 플레이는 정상적이었지만 부상 정도가 걱정됐는지 한화 선수단을 찾아 마음을 전했다.
 
인천=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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