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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RUN! 강아지 마라톤, 몇 km 뛸까?

[사진 소후]

[사진 소후]

2018년 5월 5일,
중국 우한(武漢) 하이창(海昌) 극지해양공원에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강아지 마라토너 1000마리 참가
5KM 코스에서 다양한 레이스 펼쳐

 
이 대회는 여느 마라톤과는 달랐는데, 그것은 바로…
참가자가 다름 아닌 강아지였다는 점!
 
1000마리 가까이 되는 반려견들과 3000여명의 애견인이 함께하는
강아지 마라톤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사진 소후]

[사진 소후]

 강아지 마라톤이라고 해서
강아지와 달리기만 하다 끝나는 행사가 아닐까 싶겠지만,
no, no~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반려견과 주인이 함께 완주하는 5KM의 코스에는
다양한 레이스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사진 소후]

[사진 소후]

강아지들의 점프력을 테스트하는 ‘허들 넘기 레이스’, 
[사진 소후]

[사진 소후]

재빠르게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스피드 터널 레이스’, 
[사진 중신망]

[사진 중신망]

러버콘을 넘어뜨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인 ‘지그재그 레이스’까지! 
[사진 소후]

[사진 소후]

알찬 구성으로 짜여진 마라톤 코스는
반려견들뿐만 아니라 애견인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사진 소후]

[사진 소후]

점심 때 쯤이 되자 애견인들은  
갓 구운 양꼬치를 먹으면서 강아지 쇼를 관람했다.
 
이 날 처음으로 강아지 마라톤에 참여한 왕 씨는
평소 밤마다 2KM씩 러닝을 하는데도
더운 날씨에 강아지를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코스를 완주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 소후]

[사진 소후]

강아지 마라톤이 열린 이 날만큼은 극지해양공원 이용시간에 제한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대회에 참가한 반려인과 애견인 모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떤 이들은 강아지와 풀밭 위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호숫가에서 물놀이를 했고,
어떤 이들은 강아지를 풀어줘 자유를 만끽하게 해줬다.
[사진 중신망]

[사진 중신망]

평소 반려견과 야외에서 뛰어놀 기회가 부족했던 애견인들은
이러한 대회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소후]

[사진 소후]

이날 우한 시민들은 강아지와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다른 애견인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었다.
사진만 봐도 그 날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차이나랩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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