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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무한상상

요리스 라만 랩: Gradients
Microstructures Gradient Aluminum Chair

Microstructures Gradient Aluminum Chair

네덜란드 출신의 요리스 라만(Joris Laarman·39)은 디자인과 첨단 과학기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혁신의 작가다. 특히 3D 프린터를 이용해 상상의 끝을 눈앞에 펼쳐보이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 그의 작품은 세포처럼 각각의 형태와 크기, 기능이 서로 다른 여러 개의 ‘셀(cell)’로 구성된 새로운 ‘창조물’이다.  
Microstructures Gradient Lounge

Microstructures Gradient Lounge

 

5월 10일~6월 17일
국제갤러리
문의 02-3210-9872

이번 전시에는 요리스 라만 랩이 개발한 혁신적인 대규모 다축 금속 프린팅 기술(Multi Axis Metal Printing) 도구인 MX3D 프린터를 활용해 이전에는 실현할 수 없었던 복잡한 곡선과 곡면을 브론즈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출력’해낸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다. 3D 기술로 올해 암스테르담에 완공된다는 길이 12.5m, 폭 6.3m의 다리가 어떤 스타일일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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