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가자, ‘축배의 노래’ 들으러

글로리아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지금부터 70년 전, 이 땅에 오페라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연된 무대가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1853)다. 1948년 1월 16일부터 닷새간 서울시공관(현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10회 공연이 매진되며 커다란 화제가 됐다. 올해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 기념작으로 창단 27주년을 맞은 글로리아오페라단(단장 양수화)이 이 작품을 9000석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다시 올리는 것은 그래서 뜻깊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탈리아와 공동으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비올레타역은 라 스칼라극장 데뷔 후 세계 전역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미하엘라 마르쿠(Mihaela Marcu·사진)와 한국인 최초로 미국 교수협회 콩쿠르에 만장일치로 1위 입상한 소프라노 김지현이 맡았다. 또 알프레도역은 라 스칼라극장과 베로나 아레나극장에서 활동 중인 테너 파브리지오 파에사노(Fabrizio Paesano)와 동양인 최초로 프라하국립오페라단 ‘삼손과 데일라’에서 삼손 역을 맡은 테너 김기선이 맡아 무대를 빛낸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글로리아오페라단  
 
기간: 5월 25~27일(토 오후 7시 30분/일 오후 3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의: 02-543-2351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