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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직업 만족도 1위는 '공무원'…일반 회사원의 만족도는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자신의 직업에 가장 만족하는 직종은 '공무원'이고 불만이 가장 큰 직종은 일반 회사원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업체 두잇서베이와 함께 재직자 2359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직업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29.2%였다.
 
'불만족스러운 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5.0%였다. 45.8%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직종별로는 공무원의 경우 60.3%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전문직 가운데 만족한다는 응답이 41.5%로, 그 뒤를 이었고 농수산업(36.4%), 프리랜서(34.2%), 자영업(32.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만족도가 낮은 직업은 일반 회사원(24.4%)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또 응답자 가운데 38.0%가 1년 이내에 직장을 옮길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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