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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외교참사…정의용·강경화·서훈·송영무 파면해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국교총과 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국교총과 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네 사람을 파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돌아오는 비행기 속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됐는지도 모르고 왔다. 그걸 어떻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가. 외교참사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정의용 실장에 대해 "불과 몇 시간 뒤에 있을 회담 취소도 모르고 (북미회담이) 99% 된다는 식의 판단을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보실장을 시키느냐. 안보서기도 못한다"고 말했다.  
 
강경화 장관에 대해서는 "외교참사를 당하게 한 통역관 출신 외교부 장관을 그대로 둘 수 없다. 책임지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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