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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북미 정상 직접 소통 필요…성사되도록 계속 노력”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정의용 안보실장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정의용 안보실장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내달 12일 열리기로 했던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북미 정상이 직접 소통할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5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이날 오후 3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상임위원들은 우리 정부가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노력이 북미 관계 개선 및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6·12 북미정상회담 취소 발표 직후 NSC 상임위원들을 관저로 긴급 소집, 유감의 입장을 밝히면서 "(북미)정상 간 보다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가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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