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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북미회담 취소, 유감이지만 트럼프 판단 지지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 UPI=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 UPI=연합뉴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달 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유감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25일 일본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는 오는 27일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 가능한 이른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고 싶다며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을 지지하는 이유로 일본인 납치문제와 핵‧미사일 문제가 실질적으로 진전하는 기회가 되는 정상회담이 돼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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