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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 재단, 55명에게 2018년도 장학금 수여식

재단법인 티앤씨 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8년 티앤씨 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5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의 축하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장학금 수혜자 및 가족,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티앤씨 재단이 수여한 장학금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올해는 티앤씨 펠로 장학생 32명, T(재능) 장학생 9명, C(도전) 장학생 14명을 선정, 1년간 1억 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티앤씨 재단은 장학금과 더불어 각 장학금 유형에 따라 비전 교육 프로그램, 장비 구매, 대회 참가비 등을 추가 지원한다.
 
먼저 ‘티앤씨 펠로(T&C Fellow) 장학금’은 우수한 재능과 비전을 겸비한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장학금과 함께 △앙트십 캠프 △인문학 콘서트 △국제 교류 세미나 △대학생 멘토 등 다양한 비전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T(재능) 장학금은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이 가진 재능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체육 특기생에게는 스포츠 전용 휠체어와 의‧수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C(도전)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학생에게 제공되며 안정된 환경 속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티앤씨 재단은 수여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T&C 데이’를 개최해 장학생들 간의 커뮤니티를 형성, 티앤씨 재단 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격려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티앤씨 재단은 서울교육청 산하 공익재단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꿈과 비전을 지키고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비전 교육 프로그램 지원부터 장학 사업,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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