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월드컵 지원스태프 엔트리도 23명...'지원 드림팀' 출범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축구대표팀을 측면 지원할 지원스태프들. 왼쪽부터 채봉주 비디오분석관, 차윤석 장비담당관, 김형채 조리장, 신동수 잔디관리팀장, 황인우 재활팀장. 이들 중 신 팀장을 제외한 네 명은 러시아 현지까지 대표팀과 동행한다. 중앙포토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축구대표팀을 측면 지원할 지원스태프들. 왼쪽부터 채봉주 비디오분석관, 차윤석 장비담당관, 김형채 조리장, 신동수 잔디관리팀장, 황인우 재활팀장. 이들 중 신 팀장을 제외한 네 명은 러시아 현지까지 대표팀과 동행한다. 중앙포토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나설 축구대표팀 최종엔트리만 23명이 아니다. 월드컵대표팀 구성에 앞서 현지에서 우리 선수들을 도울 23명의 지원스태프가 먼저 꾸려졌다. 4년 전 브라질월드컵과 같은 규모다.
 
대한축구협회는 러시아월드컵 기간 중 대표팀과 동행할 의무, 장비, 전력분석, 미디어, 통역, 조리 등 지원스태프 23명을 확정해 25일 공개했다. 단장으로는 1998 프랑스월드컵 당시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나선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 한일전 4-1 대승을 포함해 대회 우승을 이끈 '승리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중책을 맡았다.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지난해 동아시안컵 우승 당시 대표팀 단장으로, 러시아에 '우승 기운'을 전하기 위해 월드컵대표팀 단장의 중책을 맡았다. [뉴스1]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지난해 동아시안컵 우승 당시 대표팀 단장으로, 러시아에 '우승 기운'을 전하기 위해 월드컵대표팀 단장의 중책을 맡았다. [뉴스1]

 
재활팀을 이끄는 황인우 재활트레이너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4대회 연속 재활트레이너로 대표팀 멤버들에게 '손맛'을 전하게 됐다. 28인 엔트리 소집 이후 권창훈(디종), 이근호(강원)가 탈락하고 장현수(FC 도쿄)와 김진수(전북)가 치료를 받는 등 부상이 우리 대표팀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 상황이라 황 트레이너의 역할이 중요하다.
월드컵 대표팀의 마사지와 재활 치료를 책임질 황인우 재활팀장. 중앙포토

월드컵 대표팀의 마사지와 재활 치료를 책임질 황인우 재활팀장. 중앙포토

 
또 다른 '손맛'을 전할 인물은 김형채 조리장이다.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선수들의 음식을 책임지는 김 조리장은 주요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우리 대표팀의 현지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선수들이 우리 음식을 먹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일부 재료는 한국에서부터 공수하며, 신선식품의 경우 현지에서 직접 꼼꼼히 골라 식재료로 사용한다.  
  
축구대표팀의 음식을 전담할 김형채 조리장. 중앙포토

축구대표팀의 음식을 전담할 김형채 조리장. 중앙포토

러시아월드컵에서 전력분석 시스템의 실시간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바빠진 인물은 채봉주, 김진훈 비디오분석관이다. 우리 선수들의 경기 장면은 물론, 상대팀 관련 자료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선수들이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았다. 차윤석 장비담당관은 선수들의 운동 장비를, 신승호·이윤규 통역관은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우리 선수들의 의사소통 및 기자회견 통역을 책임진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채봉주 축구대표팀 비디오분석관. 중앙포토

채봉주 축구대표팀 비디오분석관. 중앙포토

차윤석 축구대표팀 장비담당관. 중앙포토

차윤석 축구대표팀 장비담당관. 중앙포토

 
◇ 러시아 월드컵 축구 대표팀 지원 스태프(23명)
 
 
▲ 단장= 최영일(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국가대표팀감독선임위원장= 김판곤(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국가대표지원실장= 김대업 
▲ 팀매니저= 이한빛 
▲ 홍보팀장= 조준헌 
▲ 미디어담당= 김민수 
▲ 마케팅담당= 정태남 
▲ 인사이드캠= 박현성 
▲ 팀 주치의= 이성주 
▲ 재활 트레이너 = 황인우, 임현택, 공윤덕, 김성진, 성배영 
▲ 비디오 분석관= 채봉주, 김진훈 
▲ 통역= 신승호, 이윤규 
▲ 장비담당= 차윤석, 김재윤 
▲ 조리장= 김형채, 신동일 
▲ 사진 담당= 이연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