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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족도 압도적 1위는 ‘○○○’

지난 16일 열린 지진 대피훈련에서 한 단체의 공무원들이 청사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지난 16일 열린 지진 대피훈련에서 한 단체의 공무원들이 청사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신의 직업에 가장 만족하는 직종은 ‘공무원’이고 불만이 가장 큰 직종은 ‘일반 회사원’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업체 두잇서베이와 함께 재직자 2359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직업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보통’이라는 답변이 45.8%로 가장 많았고, ‘만족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29.2%였다. ‘불만족 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25.0%였다.  
 
직종별로는 공무원의 경우 60.3%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밝혀 평균의 2배를 웃돌았다. 전문직 가운데 만족한다는 응답이 41.5%가 나왔다. 이어 ▶농수산업(36.4%) ▶프리랜서(34.2%) ▶자영업(32.6%) 등의 순이었다. 가장 만족도가 낮은 직업은 일반 회사원(24.4%)으로, 유일하게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또 응답자 가운데 38.0%가 1년 이내에 직장을 옮길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의 표본오차는 95% 신뢰범위 내 ±1.63%로 나타났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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