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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던 잠수함 지원함서 사라진 부사관…17시간째 수색 중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잠수함 지원함에서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실종돼 해군이 17시간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30분쯤 경남 거제도 동쪽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잠수함 지원함에서 부사관 1명이 실종됐다.
 
해군은 실종된 사실을 인지한 직후 곧바로 공군ㆍ해경 등과 합동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는 함정 10척과 항공기 4대 등이 투입됐다.  
 
해군 관계자는 “출동을 나가면 통상 주간 근무 중 각자 위치하는 곳이 있는데 이 부사관이 없어졌다고 인지한 시각이 3시30분”이라며 “실제 실종된 시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훈련은 매번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었다”며 “자세한 경위 등에 대해서는 아직 상황을 정리 중에 있어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잠수함 지원함은 일반 수상함과 같은 함정으로, 잠수함이 훈련이나 수상항해 등 임무를 할 때 구조ㆍ지원을 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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