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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전설적, 매혹적 '뱀 모티브' 재해석 관능적이며 치명적 아름다움의 절정

 불가리는 새로운 밴드 링 컬렉션인 ‘세르펜티 바이퍼(SERPENTI VIPER)’를 선보였다. 뱀의 머리를 닮은 삼각형 디자인으로 치명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제품이다. 전설적이고 매혹적인 존재인 뱀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바이퍼는 뱀의 관능미와 색감을 담아 불가리의 특별한 주얼리로 새롭게 창조했다.
 
 세르펜티 바이퍼 컬렉션은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며 주도적인 삶을 사는 현대 여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링에 이어 뱀의 관능미와 강렬함을 담은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를 추가로 새롭게 선보여 컬렉션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뱀은 역사 속에서도 신화적인 동물 중 하나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지혜와 풍요, 불멸, 유혹을 의미하며 신성시했다. 불가리의 첫 번째 세르펜티 컬렉션은 2700년의 로마 전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난 1940년대 탄생했다. 이후 불가리를 상징하는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잡았다. 불가리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세르펜티 컬렉션을 지속해서 출시했다. 끊임없는 창조와 재해석을 통해 다채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세르펜티 바이퍼는 뛰어난 관능미와 색감을 담은 제품이다. 뱀의 머리를 닮은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통해 치명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진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는 뛰어난 관능미와 색감을 담은 제품이다. 뱀의 머리를 닮은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통해 치명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진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플레인 골드 모델은 불가리의 대담함과 강렬함을 담았다.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은 플레인 골드와 다이아몬드, 커넬리안, 마더오브펄, 다이아몬드 등 유색 보석을 나란히 세팅한 ‘데미 파베’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르펜티 바이퍼의 패턴은 마치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의 삼각 형태의 머리를 연상시킨다. 또 뱀 가죽의 촉감처럼 매끄럽게 세팅된 삼각형 모티브 하나하나가 브레이슬릿에 정교함과 입체감을 더한다. 삼각 모티브는 유기적으로 팔목을 부드럽게 감으며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은 정교한 삼각형 모티브 안에서 가장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여러 가지 컬러의 보석을 교차시키면서 뱀의 화려한 무늬를 강렬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이전 모델인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두 가지 너비의 밴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했다. 새로운 브레이슬릿 역시 젬스톤의 종류에 따라 두 가지 너비로 모두 여섯 가지 모델로 선보였다.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종류를 겹쳐 착용하면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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