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Leisure&] 눈부신 풍경, 시원한 기후, 탁 트인 조망 … 상쾌한 티샷에 스트레스가 싹~

 푸른 숲이란 뜻을 지닌 아오모리(靑森)는 일본에서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곳이다. 아오모리현은 사계절의 변화가 확연한 지역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아오모리는 사과의 고장으로 이름나 일본 사과의 50% 이상을 이 지방에서 생산하고 있다.
 

일본 아오모리 로얄골프클럽

 북해도보다 시원한 아오모리는 시원한 기후 덕분에 사과만큼 여름 골프로도 유명하다. 특히 아오모리 로얄골프클럽은 1987년 아오모리현 아자라 산 자락에 6983야드의 18홀로 개장했다. 로얄골프클럽은 싱글 플레이어부터 애버리지 골퍼까지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다.
 
 아오모리 골프클럽 표고 650m에서 치는 티샷은 상쾌함 그 자체다. 눈 아래로 펼쳐지는 광대한 츠가루 평야가 심신에 해방감을 준다. 산꼭대기에 있는 골프코스지만 기복은 완만한 편이며 공략지점도 평평하다. 하지만 연못과 벙커 등이 있는 다이나믹한 코스다.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아오모리 로얄골프클럽은 기복은 완만한 편이지만 연못이나 벙커 등이 있는 다이나믹한 코스를 자랑한다. [사진 조아트래블]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아오모리 로얄골프클럽은 기복은 완만한 편이지만 연못이나 벙커 등이 있는 다이나믹한 코스를 자랑한다. [사진 조아트래블]

 아오모리 와이너리호텔(a-wineryhotel.com)은 아오모리 로얄 골프클럽 바로 앞에 위치한 리조트호텔이다. 모두 178실을 갖춘 아오모리내의 명문 호텔이다. 호텔 지하에는 과일을 으깨는 압착기, 발효용 5000L의 양조 탱크가 24개가 있으며, 한 개의 탱크에서 7000병 가까운 와인을 제조할 수 있다. 와인 효모를 사용한 빵 공장도 함께 운영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은 일식, 로바다야끼 코너, 샤브샤브 코너, 프렌치 레스토랑, 철판구이 코너, 향토요리 뷔페 레스토랑(작은 사진)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또 시설 좋은 온천 대욕장이 있어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골프장은 아오모리 공항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해 이동시간이 길지 않다. 주중에 9홀을 무료서비스해 준다. 또 호텔 인근 15분 거리에 있는 오와니역 온천마을을 오가는 무료셔틀버스가 1시간마다 운행하므로 라운딩 후에 쇼핑이나 이자카야를 즐길 수도 있다. 여행기간 동안 반일관광이나 전일 관광을 선택(유료자유관광)할 수도 있다.
 
 조아트래블(joatour.kr)에서 아오모리 로얄CC 골프상품을 판매 중이다. 왕복항공료와 유류할증료 및 세금, 차량요금, 특급호텔(신관)과 식사(조·석식), 그린피, 카트비, 온천입장 비용이 포함이며 중식만 불포함이다. 특히 석식은 날자 별로 뷔페·일식·양식을 제공한다.
 
 아오모리는 대한항공만 일주일에 3회 취항하므로 일~수요일(3박4일)과 수~일요일(4박5일) 두 가지 일정의 골프상품이 있다. 그 외 상품은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733-1155.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