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 오피스텔·호텔 장점만 갖춘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잘만 고르면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정부의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틈새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인기가 높다. 정부 규제를 덜 받는 만큼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기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서귀포시에 틈새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의 장점을 혼합한 중문 오션 클라우드가 그 주인공이다. 각종 세제나 금융 규제를 받지 않는 틈새 부동산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대형 개발사업이 많아 탄탄한 배후수요 유입이 예상되는 제주도 서귀포에 중문 오션 클라우드가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 텔의 장점만을 혼합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 유롭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진은 중문 오션 클라우드 조감도.

대형 개발사업이 많아 탄탄한 배후수요 유입이 예상되는 제주도 서귀포에 중문 오션 클라우드가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 텔의 장점만을 혼합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 유롭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진은 중문 오션 클라우드 조감도.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의 장점 만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다. 서비스드 레지던스, 레지던스 호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쉽게 말하자면 ‘주거용 호텔’이라고 볼 수 있다. 주거가 불가능한 단순 숙박시설인 일반 호텔과는 달리, 실거주는 물론 임대·일일숙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빌트인 가전·가구, 세탁시설, 바닥 난방 등이 완비돼 있어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지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세제·금융 등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일반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은 종합부동산 과세대상에 포함되지만,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돼 양도소득세 중과세 대상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여기에 담보 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오피스텔·상가 등 일반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투자금 조성도 수월한 편이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보니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베스트 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지역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마다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경기도 남양주시에 분양한 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1100실 모집에 9600건의 청약이 접수돼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진행된 계약도 3일 만에 끝났다.
 
서귀포시내까지 10분대
 
이런 가운데 PNS개발이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2330-9번지 일대에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인 중문 오션 클라우드를 내놔 눈길을 끈다.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0.59~43.12㎡, 366실 규모다. 건물 전면부 3면이 바다 조망을 확보하고 후면부는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을 갖춘 게 특징이다.
 
 각 실 내부에는 입주자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시스템 에어컨과 냉장고, 인터폰 등 빌트인 브랜드 가전가구가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또 생활형 숙박시설의 특징인 취사(인덕션)와 세탁(세탁기) 시설도 완비됐다. 효율적인 평면 구조 설계와 수납공간 구성에도 특별히 공을 들였다. 최근 분양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들의 전용률이 45~59%에 그쳤던 데 반해, 중문 오션 클라우드는 전용률이 65.86%에 달해 실사용 공간이 훨씬 넓다.
 
 부대시설 구성에서도 입주민 편의를 배려했다. 우선 입주민 건강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편의점 등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다 무인 택배 보관함, 24시간 경비 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중산간로와 일주로를 통해 서귀포 시내로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 분양 관계자는 “고품격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중문 오션 클라우스의 매력으로 꼽힌다. 우선 중문 오션 클라우드가 위치한 제주 남부권역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국립기상연구소·공무원연금공단·국토교통인재개발원 등 9개 공공기관의 새로운 본거지가 될 ‘서귀포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제주도는 서귀포혁신도시 개발로 약 2만여명의 정주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교육생·연수생 등 혁신도시 예상 방문객 수가 연간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 야간 투시도.

중문 오션 클라우드 야간 투시도.

풍부한 개발호재·배후수요
 
인근에 대형 의료관광 복합단지도 추진되고 있다. 서귀포시 토평·동흥동 일대 153만9013㎡의 부지에 조성 예정인 제주헬스케어타운이다. 이 개발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조521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상시 고용인원 4000여 명을 포함해 3만2000여 명의 관련 종사자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의 동부권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496만㎡ 부지에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곳에는 총 4조8734억원을 투입해 연간 2500만명의 항공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활주로(3200m)와 국내·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2 공항 개항에 따른 경제적 효과만 2조76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서부권역에는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이 조성되고 있다.
 
 중문관광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인 휴양단지도 중문 오션 클라우드의 가치를 높여줄 개발호재로 꼽힌다. 특히 사업비 1조7000억 원이 투입되는 부영종합리조트는 제주도 최대 규모의 특급 관광호텔로 호텔 4개 동과 워터파크, 승마장, 면세점, 카지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사업부지와 중문 오션 클라우드와의 거리가 1㎞에 불과하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 분양 관계자는 “직주근접형 주거지를 찾는 리조트 직원들이나 다양한 목적으로 제주에 거주하려는 내·외국인 등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입지와 설계를 갖춘 만큼 배후수요층이 탄탄하다”며 “여기에 최근 제주 이민이 유행하면서 풀옵션 가전·가구와 취사·세탁시설까지 갖춘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를 찾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중문 오션 클라우드는 총 17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수요자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객실 대부분을 차지하는 A, B타입의 전용면적은 23.42~23.87㎡이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천마종합건설에서 책임준공한다.
 
 분양가는 실당 1억 원대에서 1억300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80 보라티알 2층(논현동)에 있다.
 
 문의 02-543-7440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