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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진흥원, 핀란드서 '코리아 유레카데이' 개최

【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18 코리아유레카데이' B2B 상담회에서 227개의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참여, 총 859건의 미팅이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 유레카데이는 2009년에 유럽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협력 네트워크인 유레카(EUREKA)에 우리나라가 가입한 이후, 2010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기술협력 컨퍼런스다.

22일 개막식에는 이상훈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 김학도 KIAT 원장, 핀란드 고용경제부 페트리 펠토넨(Petri Peltonen) 차관, 헤이키 우시 혼코(Heikki Uusi Honko) 유레카 의장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월드클래스(WC)300 기업과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 총 54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유럽의 연구자들과 함께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KT,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OSP 전략기획단은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4대 스마트 분야를 주제로 한국의 산업기술정책, 기술개발 동향 그리고 한-유럽 간 기술협력방안 등을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IAT는 이번 행사기간 중 북유럽권 기술강국인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내 기술혁신 지원기관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공동연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기술 선진국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코리아유레카데이가 열려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에는 유럽 내 우수한 기술협력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sypar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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