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은행원 기지로 1500만원 보이스피싱 막아 감사장 수상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은행원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지켰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우리은행 명덕지점 직원 성민지(20대·여)씨에게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30분께 보이스피싱에 속아 은행을 방문한 A씨(50대·여)와 마주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적금 1500만 원을 해지한 뒤 외국인 명의의 계좌로 송금하려고 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성씨는 곧장 경찰에 신고한 뒤 A씨의 송금을 최대한 지연시켰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경찰은 사기 범행임을 A씨에게 알리고 안심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 혐의가 확정되면 검거보상금이 지급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한다"고 했다.



sos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