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삼성증권, ‘유령주식’ 판 직원 23명 해고‧정직‧감봉 징계

삼성증권이 23일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된 직원 23명에 해고,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렸다. [연합뉴스]

삼성증권이 23일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된 직원 23명에 해고,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렸다. [연합뉴스]

 
삼성증권이 지난달 발생한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해 도덕적 해이 논란 등에 휩싸인 직원 23명에 대해 중징계 조치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징계위를 열어 배당오류 사태 당시 주식을 판 직원 등 23명에 해고,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들 중에는 잘못 배당된 주식 501만2000주를 장내 매도해 시장에 막대한 혼란을 끼친 직원 16명과 주식을 팔고자 했지만, 미수에 그친 직원 5명이 포함됐다.
 
또 우리사주 조합 배당 시 시스템에 주당 ‘1000원’ 대신 ‘1000주’를 잘못 입력한 담당 직원과 관리자인 팀장도 중징계를 받았다.
 
주식 1주를 팔려고 내놓았다가 바로 취소한 1명만 경징계 조처됐다.
 
삼성증권은 “오늘 징계위를 열어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 내부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민‧형사상 소송이 진행 중인 점을 근거로 들며 개인별 징계 수위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