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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사실 아니다"..닐로, '음원 사재기 의혹' 직접 입 열었다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닐로는 22일 SNS에 한 네티즌이 'MBC 뉴스 보도에 대해 한 말씀 좀 해주세요'라고 묻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답을 했다. 이어 닐로는 '언론에서 조작이 가능하다는 보도가 제가 했다는 사실이 아님에도 그렇게 비춰질 수 있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전혀 그런 거 없구요. 그래서 되도록 신경 안 쓰고 부족하지만 더 좋은 음악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라고 밝혔다.
 
또 '언론의 비춰진 모습으로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는 걸 알지만, 저는 그냥 제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믿으신다면 좋겠지만 언론에서 말하는 의심의 정황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제가 사실을 말해도 잘못 비춰질 것들과 기사거리로 잘못 와전 될 소지 때문에 이렇게 짧지만 이제서 조금 얘기 드리네요'라고 덧붙였다.
 
닐로는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음원 차트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지나오다'는 음원 차트 600위권에서 음원 차트 1위까지 역주행했다. 음원 차트 역주행 현상은 그동안의 사례들과 다른 양상을 보이며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닐로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거듭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으나 음원 사재기 관련 의혹이 여전히 찝찝하게 남은 상태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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