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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이상' 정현, 프랑스오픈도 결국 불참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0위 정현(22·한국체대)이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하기로 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23일 "어제 발목 검사를 다시 했는데, 물이 차 있다고 했다. 지난달 발목을 다친 이후로 계속 발목이 낫지 않아 결국 리옹오픈은 물론 프랑스오픈도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현은 24일 프랑스 리옹에서 진행 중인 이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세계 75위 질 시몽(프랑스)와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오른쪽 발목 통증이 계속돼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BMW오픈에 출전했던 정현. 4강까지 올랐다. [AP=연합뉴스]

BMW오픈에 출전했던 정현. 4강까지 올랐다. [AP=연합뉴스]

 
정현은 리옹오픈에서 4번 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상태였다. 프랑스오픈에선 19번 안팎의 시드를 받고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발목 부상이 결국 발목을 잡은 셈이다.
 
 클레이 코트 시즌을 시작하면서 스페인에서 연습 도중 넘어져 발목을 다친 정현은 클레이 코트에서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 오픈에서 4강까지 진출하며 건재를 과시하는 듯했지만 이후 출전 예정이던 3개 대회 가운데 2개 대회에 빠졌다. 올해 클레이 코트 성적은 2승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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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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