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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십 년간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 트럼프가 해내리라 확신”

한미정상회담차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한미정상회담차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전망과 관련 “지난 수십 년간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트럼프 대통령이 해내리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낮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단독회담 모두발언에서 “한반도의 운명과 미래가 걸려 있는 일이기 때문에 나도 최선을 다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돕고 트럼프 대통령과 언제까지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DC를 공식실무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낮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단독회담 모두발언에서 “국내 정치 일정으로 매우 바쁘고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많은 시간을 내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라는 대통령님의 비전과 리더십 덕분에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됐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세계평화라는 꿈에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시기 때문에 지난 수십 년간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위업을 해내시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미국 국민 억류자들이 북한으로부터 무사 귀환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언급했다.
 
또 “며칠 전 텍사스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무고한 희생자들이 발생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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