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제로백 2.85초’ 쉐보레 콜벳, 한국에 선보일까

2019년식 쉐보레 콜벳 측면부. [사진 GM]

2019년식 쉐보레 콜벳 측면부. [사진 GM]

 
긴급 자금을 수혈받은 한국GM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콜벳이 국내에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장 판매량 증대가 시급한 현안이기 때문이다. 미국식 스포츠카의 대표 차량으로 꼽히는 콜벳을 국내서 출시하면 단번에 국내 자동차 소비자의 이목을 끌어모을 수 있다.
 
한국GM은 현재 자사 홈페이지에서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차종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쉐보레 차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페이지에서 한국GM은 아직 한국에 미출시한 7개 차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쉐보레 차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설문을 진행 중인 한국GM 홈페이지. [한국GM 홈페이지 캡쳐]

‘쉐보레 차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설문을 진행 중인 한국GM 홈페이지. [한국GM 홈페이지 캡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버스·이쿼녹스와 대형 SUV 타호·서버번, 픽업트럭 콜로라도·실버라도, 스포츠카 콜벳 등이 설문 대상이다.  
 
한국GM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차종을 한국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설문조사”라고 말했다.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할 경우 한국GM이 쉐보레 콜벳을 수입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2019년식 쉐보레 콜벳 전면부. [사진 GM]

2019년식 쉐보레 콜벳 전면부. [사진 GM]

 
이중 ‘아메리칸 수퍼카’로 불리는 2019년식 쉐보레 콜벳 ZR1은 최고시속 341km/h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85초에 불과한 스포츠카다. 제원상 성능(최고출력 755마력·최고토크 98.8kg·m)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포르쉐 911 등 다른 수퍼카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엔진은 V8 6.2L 수퍼차저를 얹어 최고 755마력, 최대 97.0㎏·m를 발휘한다.  
 
2019년식 쉐보레 콜벳 후면부. [사진 GM]

2019년식 쉐보레 콜벳 후면부. [사진 GM]

 
특히 콜벳 ZR1은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전면 디자인은 공기 흡입구가 차지하는 면적의 비율을 높이고, 자동차 트렁크 상단에 부착한 날개 모양의 구조물(스포일러)도 넓고 커졌다. 전체적으로 차체가 낮고 넓어졌다. 미국에서 7세대 쉐보레 콜벳은 약 12만 달러(1억3000만원)부터 판매 중이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