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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대구미술관 김환기 회고전 外

대구미술관 김환기 회고전
 
대구미술관은 한국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고 김환기 작가 회고전을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연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대규모 김환기 회고전으로 유화와 드로잉 등 10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1936년에 그린 ‘집’ 그림부터 현대미술 걸작으로 꼽히는 전면점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를 포함해 김환기 작업 정수로 꼽히는 작품들을 작업 시기별로 만날 수 있다.
 
 
경인아트센터구족회화전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한국구족회화협회 회원전이 서울 인사동 경인아트센터 제3전시관에서 29일까지 열린다. 구족회화협회는 1956년 독일인 구필 화가 에릭 스테그만에 의해 창설된 단체로 현재 70여 개국 800여 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21명의 회원이 있다.
 
 
중국 화제의 희곡 낭독공연
 
제1회 중국희곡 낭독공연이 26일까지 서울 혜화동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열린다. 한중연극교류협회(회장 오수경) 주관으로 중국 연극계에서 화제를 모은 ‘물고기인간’(궈스싱 작, 김광보 연출), ‘최후만찬’(정궈웨이 작, 박정석 연출), ‘워 아이 차차차’(멍징후이 작, 윤한솔 연출), ‘낙타상자’(라오서 작, 고선웅 연출) 등 네 작품이 하루 두 차례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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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