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통계학으로 본 프로야구 … 올해 예상 1위 팀은 KIA

야구 분석에는 다양한 수리통계 기법을 활용한다. 승률 예측도 그중 하나인데, 대표적인 예측 지표로 피타고리안(P) 기대 승률이라는 게 있다. 공식은 ‘P승률=득점²÷(득점²+실점²)’이다. 피타고라스 공식을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세이버메트릭스(야구 통계학)의 아버지’ 빌 제임스(69·미국)가 고안했다. 득점·실점만으로 실제 승률을 꽤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2006년 미국 브라운대 수학과 스티븐 밀러 교수가 공식의 타당성을 증명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실제 승률은 두산(0.652·30승16패)이 가장 높다. 하지만 피타고리안 기대 승률은 4위 KIA(0.579·24승22패)가 1위다. 3위인 SK는 기대 승률과 실제 승률 차(0.003)가 크지 않다.  
 
반면 두산은 기대 승률(0.562)이 실제 승률보다 0.90 낮다. 두산은 기대치보다 5~6승 더 거둔 셈이다. 접전에선 이기고, 질 땐 크게 졌다는 뜻이다. 운도 따랐다. 
 
관련기사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