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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 “풍계리 가려면 12시간 기차, 4시간 버스, 2시간 도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 참관하는 영국 스카이뉴스 톰 채셔 기자가 북한 원산행 고려항공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찍은 사진. [사진 톰 체셔 기자 트위터]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 참관하는 영국 스카이뉴스 톰 채셔 기자가 북한 원산행 고려항공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찍은 사진. [사진 톰 체셔 기자 트위터]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원산에 도착한 영국 기자가 현지 소식을 전했다.  
 
톰 체셔 스카이뉴스 기자는 22일 오후 7시 15분쯤 "날씨 때문에 오늘밤 풍계리는 못 갈 듯 하다"며 "언제 우리가 그곳에 갈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소식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 기자는 앞서 "오후 7시쯤 우리가 모여있는 원산에서 500km 가량 떨어진 풍계리로 떠날 예정"이라며 "12시간 동안 밤샘 기차를 타고 4시간 동안 버스로 비포장 도로를 달린 뒤 2시간 도보로 산에 올라가야 그곳에 닿을 수 있다"고 알려왔다.
 
앞서 미국·영국·러시아·중국 등 4개국 외신 기자단 22명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출발해 북한 원산에 도착했다. 이번 취재에 포함된 매체는 미국 매체 AP통신·CNN방송·CBS방송·APTN·인터넷 매체, 영국 매체 스카이 뉴스, 러시아 매체 타스 통신·러시아 투데이 방송, 중국 매체 신화통신·CCTV 등이다. 이들은 고려항공 전세기인 JS633편을 타고 원산으로 떠났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 참관하는 영국 스카이뉴스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현지 사정을 전했다. [사진 톰 체셔 트위터 캡처]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 참관하는 영국 스카이뉴스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현지 사정을 전했다. [사진 톰 체셔 트위터 캡처]

원산에 도착한 CCTV 취재진은 "최종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외신기자단 전원이 이날 오후 7시 취재 현장인 북쪽으로 이동할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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