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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집단폭행 가해자 한 명 추가 구속…8명 중 6명 구속

광주 집단 폭행 사건의 피해자 정모(31)씨 측 김경은 변호사가 21일 "피해자 눈 안쪽 깊은 곳에서 나뭇가지 파편이 남아있어 이를 제거했다는 설명을 병원 측으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JTBC '뉴스룸']

광주 집단 폭행 사건의 피해자 정모(31)씨 측 김경은 변호사가 21일 "피해자 눈 안쪽 깊은 곳에서 나뭇가지 파편이 남아있어 이를 제거했다는 설명을 병원 측으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JTBC '뉴스룸']

광주 집단폭행 사건 가해자 한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범죄단체 구성·활동 혐의로 한모(37)씨를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28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술집 앞 도로에서 A(31)씨와 일행 한 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가해자 일행 8명 중 폭행을 주도한 박모(31)씨 5명을 구속하고, 한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경찰은 초기 확보한 영상에서 한씨 등 3명은 일행을 말리는 것처럼 보이거나 등장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추가 영상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한씨 등 3명이 폭행에 일부 가담하고 범행을 부추긴 사실을 확인돼 한씨 등 3명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행 8명 모두 지역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정황도 함께 드러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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