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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백악관, 트럼프-김정은 평화주화 발행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악관통신국(WHCA)이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주화 위쪽 가운데에 한글로 '평화회담'이 새겨졌다.[AFP=연합뉴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악관통신국(WHCA)이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주화 위쪽 가운데에 한글로 '평화회담'이 새겨졌다.[AFP=연합뉴스]

다음 달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트립 코인’(trip coin)이라 불리는 이 기념주화의 앞면에는 미 성조기와 북한의 인공기를 배경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모습이 나란히 마주 보게 구성됐다. 두 정상의 얼굴이 그려진 중앙부를 중심으로 원형의 흰색 테두리에는 '평화회담'이라는 글자가 한글로 새겨졌고, 김정은 위원장을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로 트럼프 대통령을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President Donald J Trump)로 지칭한 문구가 영어로 새겨졌다. 원형의 붉은색 테두리에는 영어로 평화회담을 지칭하는 ‘Peace Talks’가 그려졌고, 국호인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는 공식적인 명칭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백악관 전경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의 그림이 담겼다. 주화 위에는 '대통령의 방문'(visit of the president), 아래에는 '도널드 J. 트럼프'라는 글이 들어갔다. [NBC 기자 피터 알렉산더 트윗 캡처=연합뉴스]

뒷면에는 백악관 전경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의 그림이 담겼다. 주화 위에는 '대통령의 방문'(visit of the president), 아래에는 '도널드 J. 트럼프'라는 글이 들어갔다. [NBC 기자 피터 알렉산더 트윗 캡처=연합뉴스]

 
이 기념주화의 뒷면에는 백악관의 모습을 배경으로 미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의 비행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과정 공개 취재를 위해 미국·중국·러시아·영국 등 외신 취재진이 중국 서우두공항에서 북한이 준비한 항공편으로 원산으로 출발했다. 다만 한국의 취재진은 북한 측이 방북 명단 접수를 거부해 동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미국의 일방적인 비핵화 요구를 반발하며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재검토하겠다 밝힌 바 있다.
윌 리플리를 비롯한 CNN 풍계리 취재단이 22일 북한 원산으로 가는 고려항공을 탑승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윌 리플리를 비롯한 CNN 풍계리 취재단이 22일 북한 원산으로 가는 고려항공을 탑승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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