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오바마표 TV쇼 나온다…넷플릭스와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고 자신들의 TV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 그의 아내 미셸 오바마 여사는 이날 넷플릭스와 시리즈물, 다큐멘터리, 특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다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부부는 계약 체결 전 제작사인 하이그라운드 프로덕션을 설립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일부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정치색이 강하기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TV쇼를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우리는 재능있고 영감을 주며 창의적인 목소리들을 키워내고, 그들이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전 세계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에서 1억25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다. 넷플릭스가 '하우스 오브 카드' 이후 정치를 소재로 한 TV쇼에서 성공을 거두게 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ah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