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하태경 “나경원, 왜 여자 홍준표 돼 동반 자살하려 하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만찬에서 나경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만찬에서 나경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하 최고위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문수 후보에 이어 나경원 의원까지 빨갱이 장사하는 홍갱이 대열에 합류하는군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북한에도 시장과 개인 소유 확대되어 한반도 전체가 자본주의화 되고 있다. 한국당에서도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라는 빨갱이 장사 구호 폐기했다”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마당에 한반도 전체가 사회주의화 된다는 나의원님 주장은 완전 뒷북이다. 반홍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할 때 왜 여자 홍준표가 되어 추락하는 홍대표와 동반 자살하려 하는가? 안타까워 쓴소리 한마디 한다”라고 적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이와 함께 하 최고위원은 나 의원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나 의원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북한과 짝짜꿍하고 있다”라는 등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19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 개헌안과 관련 “대한민국을 흔들고 왼쪽으로 가려고 한다. 가장 먼저 헌법을 들고 나왔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전문에서 빼고 4조에 통일조항을 빼겠다고 했다”며 “북한과 짝짜꿍을 해서 한반도를 통째로 사회주의화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na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