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태용호 출정식 화보] 첫 골의 주인공은 너야 너~♪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너야 너'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러시아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을 예상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지목하며 격려하고 있다. 차 전 감독은 독일축구협회로부터 DFB 포칼(독일 FA컵) 결승전에 초청 받았지만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고사했다. [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너야 너'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러시아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을 예상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지목하며 격려하고 있다. 차 전 감독은 독일축구협회로부터 DFB 포칼(독일 FA컵) 결승전에 초청 받았지만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고사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엠블럼 패치가 부착된 수트와 3000여 축구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월드컵 장도를 앞둔 태극 전사들의 투혼에 불을 질렀다.
 
신태용(48)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은 21일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출정식 무대에 올라 러시아 월드컵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14일 신 감독이 공개한 28명 예비엔트리 중 부상을 당한 이근호(강원)와 권창훈(디종), 소속팀 일정이 끝나지 않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 정우영(이상 빗셀 고베), 권경원(텐진 취안젠) 등 6명을 제외한 22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축구대표팀 멤버들이 출정식 무대에 등장하자 축구팬들이 몰려들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 이승우, 기성용 등의 이름이 호명될 때 가장 큰 박수와 함성이 터져나왔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멤버들이 출정식 무대에 등장하자 축구팬들이 몰려들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 이승우, 기성용 등의 이름이 호명될 때 가장 큰 박수와 함성이 터져나왔다. [연합뉴스]

 
네이비(로열 블루) 계열의 정장 단복을 갖춰 입은 축구대표팀은 환호하는 30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제일모직 갤럭시가 제작한 단복은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뜻을 담아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으로 명명됐다. 스리피스(재킷ㆍ베스트ㆍ팬츠) 구성에 태극 무늬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갤럭시측은 “블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이자 선수들의 남성다움을 연출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셋이 꼭 함께 러시아 가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문선민(왼쪽), 주세종(가운데), 이청용이 함께 등장해 팬들 앞에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세 선수는 권창훈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합뉴스]

'우리 셋이 꼭 함께 러시아 가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문선민(왼쪽), 주세종(가운데), 이청용이 함께 등장해 팬들 앞에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세 선수는 권창훈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합뉴스]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기)성용이 형과 팀을 잘 이끌겠다. 팬들이 웃음꽃을 피울 수 있다면 내 눈물은 상관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 처음 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는 “어릴 때부터 꿈꿔 온 무대다. 너무 떨린다”면서도 “(경기장에) 많이들 찾아주시고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에 합류한 느낌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게 실화냐(실제 상황이냐)”를 외쳐 큰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러시아에서 이 손으로 유쾌한 반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축구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신 감독은 "벌써부터 축구대표팀에 대해 '3전 전패로 끝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면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킨 뒤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러시아에서 이 손으로 유쾌한 반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축구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신 감독은 "벌써부터 축구대표팀에 대해 '3전 전패로 끝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면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킨 뒤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팬들과 소통하는 열린 출정식으로 러시아월드컵 첫 발을 내딛은 축구대표팀 멤버들은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소집훈련을 시작한다. 오는 28일 대구에서 온두라스전, 다음달 1일 전주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을 치른 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캠프로 이동할 예정이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승우야, 월드컵에서 덩치 큰 선수들과 싸워 이기려면 말이야...' 차두리 축구대표팀 코치(뒤)가 축구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승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차 코치는 현역 시절 덩치 큰 유럽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아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연합뉴스]

'승우야, 월드컵에서 덩치 큰 선수들과 싸워 이기려면 말이야...' 차두리 축구대표팀 코치(뒤)가 축구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승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차 코치는 현역 시절 덩치 큰 유럽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아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캡틴의 인기, 이정도입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출정식 행사를 마친 뒤 기다리던 축구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기성용은 공식 인터뷰를 마친 뒤에도 한참 동안 현장에 남아 사인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며 팬 서비스를 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캡틴의 인기, 이정도입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출정식 행사를 마친 뒤 기다리던 축구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기성용은 공식 인터뷰를 마친 뒤에도 한참 동안 현장에 남아 사인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며 팬 서비스를 했다. [연합뉴스]

 
'감독님 제가 어떻게 하면 최종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까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승우가 출정식 행사 도중 무대에 함께 선 신태용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감독님 제가 어떻게 하면 최종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까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승우가 출정식 행사 도중 무대에 함께 선 신태용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러시아월드컵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축구대표팀 출정식 현장을 찾은 팬들이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3000여 명의 축구팬들이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연합뉴스]

'러시아월드컵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축구대표팀 출정식 현장을 찾은 팬들이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3000여 명의 축구팬들이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연합뉴스]

 
'축구 열기, K리그부터 시작인 거 아시죠?' 축구대표팀 출정식 현장에는 자신이 응원하는 K리그팀 유니폼을 입은 팬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시흥FC(K3리그), 서울 이랜드(K2), FC 서울(K1), 성남 FC(K2) 등 다양한 리그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축구팬들. [연합뉴스]

'축구 열기, K리그부터 시작인 거 아시죠?' 축구대표팀 출정식 현장에는 자신이 응원하는 K리그팀 유니폼을 입은 팬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시흥FC(K3리그), 서울 이랜드(K2), FC 서울(K1), 성남 FC(K2) 등 다양한 리그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축구팬들. [연합뉴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