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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솔비, 퍼포먼스 페인팅→경매→슈트 제작까지…기획력 빛났다


솔비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트 하우스 콘서트'를 완성했다. '셀프 콜라보레이션'부터 '아트하우스 콘서트'까지 선보이며 자신의 예술적 가치를 가득 담은 브랜드를 창조했다.
 
솔비가 지난 19일 경기도 장흥 '빌라빌라콜라'에서 국내 최초 아트하우스 콘서트 '빌라빌라 나이트:What's your Class?'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음악과 전시가 가능한 복합예술공간이자 솔비의 프라이빗 공간인 '빌라빌라콜라'에서 열린 아트하우스콘서트는 음악과 미술, 전시와 콘서트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270분을 만들었다.
 
솔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트하우스콘서트를 만들었다. 매니악, 메킷레인 래퍼 루피, 전 울랄라세션 군조, DJ LEEIK(이현국), 우재, 송원섭 등 꾸준하게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완성시켰고, 최초로 퍼포먼스 페인팅, 경매 퍼포먼스를 일반에게 먼저 공개했다. 매 순간이 신선했고 예술적이었다.
 
미술과 음악을 결합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 솔비만의 독창적 브랜드 '셀프 콜라보레이션’도 한 단계 진화했다. '하이퍼리즘:블루' 퍼포먼스는 '클라스'에 맞춰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 페인팅에서 그치지 않고 경매를 통해 낙찰자를 위한 단 하나뿐인 슈트를 제작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퍼포먼스를 이뤄 스토리텔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를 넘어 아티스트와 장인의 콜라보는 솔비라서 가능했던 작업. 해당 작품은 서울옥션 경매사가 나와 10번의 경합 끝에 1300만원의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뮤지션 솔비의 역량도 빛났다. 데뷔 이후 10여 년 간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이끌어온 솔비는 'EVERLASTING LOVE', '클라스', '첫사랑', '마마', '겟백' 등 어쿠스틱, 신스팝, EDM, 딥하우스,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각각의 노래마다 각기 다른 감성으로 뮤지션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솔비는 현장에서 소통도 중요시 했다. 호스트로서 관객들과 소통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솔비는 관객들와 일일이 호흡하고 사진을 찍으며 관객을 손님처럼 대했다. 솔비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것을 먹고, 보고, 느끼는 시간이 최고의 '클라스' 있는 삶"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빌라빌라콜라'에서는 최고의 클라스를 누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비는 유튜브에 선공개 된 '클라스' 음원 발매 맞춰 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하이퍼리즘:블루'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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