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5060 은퇴창업 아이템 ‘만족오향족발’

청년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부모세대인 중·장년층은 은퇴 후 고정 수입의 필요성이 커졌다. 본인 또는 부부의 노후자금 외에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자녀를 지원할 비용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잡코리아가 2030 직장인 9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절반 이상인 54.2%가 부모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는 캥거루족이라 답했다.
 
이러한 상황에 중·장년층도 재취업 환경이 열악한 형편이라, 노후까지 고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막연히 유행 창업의 단기간 수익에 현혹돼 시작하기보다 장기간 수익률이 유지되면서 위험성이 최소화된 아이템인지 여러 방면에서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이면서 객단가가 높아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만족오향족발이 유망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만족오향족발은 맛집 마니아들과 음식 파워블로거 사이에서 서울 3대 족발로 인기를 얻은 족발 프랜차이즈다. 이에 힘입어 현재 서울시청 본점은 미쉐린가이드 서울판인 미쉐린코리아의 빕 구르망 명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후 전국구 맛집 프랜차이즈로 도약하며 대다수 가맹점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족발은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와 비교했을 때 테이블당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인건비와 기타 고정비 등을 고려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아이템이다. 이 때문에 실제 점주 중에서도 노후자금을 고려한 중·장년층 세대가 많은 편이다.
 
또한, 가맹본부가 철저한 교육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어, 은퇴 후 창업으로 뒤늦게 시작해도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만족오향족발에서는 오픈 전 2주간의 조리 교육을 진행하며, 족발 삶는 법이나 종물 관리 등의 조리 비법을 전수한다. 여기에 매장 관리 등의 기타 집중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오픈 후에는 어려움이 없도록 담당 슈퍼바이저 및 품질담당자를 매장으로 파견해 족발 종물 관리나 매출, 매장 관리 등을 돕고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만족오향족발 홈페이지를 통해 만족오향족발 창업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은퇴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상담을 진행해 봐도 좋을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