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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구본무 회장이 남긴 말말말

20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본무 회장. [사진 LG]

20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본무 회장. [사진 LG]

 
2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평소 "정도 경영"을 강조했다. 1995년 LG그룹 회장에 취임하면서 강조한 건 '공정' '정직' '성실'이었다. 그는 숨지기 직전까지 이런 원칙을 지켜갔다. 다른 기업에 비해 LG가 정치적 외풍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건 이런 이유 때문으로 해석된다. 구 회장의 생전 발언을 추려봤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구본무 LG회장 말말말
 
"공정·정직·성실을 바탕으로 하는 정도경영을 통해 철저히 고객을 만족시키겠다. LG를 반드시 '초우량 LG'로 만들겠다."  1995년 2월, LG그룹 회장 취임사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1995년 10월 LG전자 평택공장 방문 중
 
“어려운 상황이라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미봉책이나 편법을 동원해선 안 된다." 2001년 12월 임원세미나
 
"고객가치를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2006년 7월 임원 세미나 중
 
"발걸음이 여전히 무거워 보인다." 2007년 1월 글로벌 CEO 전략회의 중 그룹 해외사업 문제점을 지적하며
 
관련기사
“경영자에게는 신의가 생명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2010년 1월 신임 임원 만찬장 인사말
 

"LG의 미래는 R&D(연구개발)에 달려 있다." 2012년 4월 LG 테크노 콘퍼런스
 
"국회가 입법을 해서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막아 달라." 2016년 12월 국회 국정농단 청문회장
 
“기업은 국민과 사회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얻지 못하면 영속할 수 없다." 2017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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