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美 액상형 전자담배 폭발 사망…소방청 “정품배터리 안전 사용” 당부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액상형 전자담배 포발 사망사고와 관련해 소방청이 정품 배터리 사용 등 사용에 안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 [AP=연합뉴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액상형 전자담배 포발 사망사고와 관련해 소방청이 정품 배터리 사용 등 사용에 안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 [AP=연합뉴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액상형 전자담배 폭발 사망사고와 관련 소방청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정품 배터리 사용과 안전준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 주(州)에서 30대 남성이 액상형 전자담배 폭발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장치가 없었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파편이 튀어 머리에 부상에 입은 것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자담배 안에 있는 배터리 폭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청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에서도 전자담배에 의한 화재가 6건 발생하고,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전자담배 배터리 과충전 등이 폭발 원인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전자담배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격에 약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충격을 가하지 말고 배터리 충전 시 사용설명서에서 권장하는 정품 충전기 사용과 과충전이 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