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진]글로벌 LG로 키운 구본무 회장의 삶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숙환으로 20일 별세했다. 73세. 장례는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 가족장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구 회장은 지난해 뇌종양을 발견해 수술을 받은 뒤 한남동 자택과 서울대병원을 오가며 투병생활을 해왔다. 
 
소탈한 성격의 구 회장은 연명 치료도 거부했다. LG그룹은 “구 회장은 1년간 투병을 하는 가운데 연명 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구자경 LG 명예회장(93)의 장남으로 1995년 그룹 회장직에 취임했다. 23년 동안 LG그룹을 이끌었다. 
 
사람 중심의 정도경영을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의 본보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 회장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1995년 2월 22일 LG 회장 이취임식에서 구본무 신임 회장이 LG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 LG]

1995년 2월 22일 LG 회장 이취임식에서 구본무 신임 회장이 LG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 LG]

1995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 두 번째)과 허창수 당시 LG전선 회장(세 번째)이 LG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1995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 두 번째)과 허창수 당시 LG전선 회장(세 번째)이 LG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1996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 첫 번째)이 LCD공장을 방문해 생산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1996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 첫 번째)이 LCD공장을 방문해 생산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1996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이 잭 웰치 前 GE 회장과의 미팅에서 경영혁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LG]

1996년 10월 구본무 회장(왼쪽)이 잭 웰치 前 GE 회장과의 미팅에서 경영혁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LG]

2002년 10월 구본무 회장이 전기차배터리 개발을 위해 만든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

2002년 10월 구본무 회장이 전기차배터리 개발을 위해 만든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

2004년 3월 LG디스플레이(前 LG필립스 LCD) 파주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구본무 회장(오른쪽 세번째). [사진 LG]

2004년 3월 LG디스플레이(前 LG필립스 LCD) 파주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구본무 회장(오른쪽 세번째). [사진 LG]

2006년 6월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서 구 회장이 대학생들과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 LG]

2006년 6월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서 구 회장이 대학생들과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 LG]

2010년 7월 LG화학 미국 홀랜드 전기차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구 회장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

2010년 7월 LG화학 미국 홀랜드 전기차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구 회장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

2011년 2월 구 회장(오른쪽)이 LG화학 오창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2011년 2월 구 회장(오른쪽)이 LG화학 오창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2011년 11월 구 회장이 LG화학 유리기판공장에서 생산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2011년 11월 구 회장이 LG화학 유리기판공장에서 생산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2012년 4월 구 회장(왼쪽 첫 번째)이 LG전자 금형기술센터 준공식날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

2012년 4월 구 회장(왼쪽 첫 번째)이 LG전자 금형기술센터 준공식날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

2015년 12월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에서 구 회장(가운데)과 하현회 (주)LG 부회장(오른쪽)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2015년 12월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에서 구 회장(가운데)과 하현회 (주)LG 부회장(오른쪽)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LG]

2016년 3월 연구개발성과보고회에서 구 회장(오른쪽)이 '연구개발상'을 수여하는 모습. [사진 LG]

2016년 3월 연구개발성과보고회에서 구 회장(오른쪽)이 '연구개발상'을 수여하는 모습. [사진 LG]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