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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 기자간담회서 '욱일기 논란' 사과 자청한 스티븐 연

영화배우 스티븐 연. [중앙포토ㆍ서경덕 페이스북]

영화배우 스티븐 연. [중앙포토ㆍ서경덕 페이스북]

욱일기 논란에 휩싸인 배우 스티븐 연이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죄송하다"고 또다시 사과했다.  
 
스티븐 연은 18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버닝'의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욱일기 논란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은 없었다. 스티븐 연은 인터뷰 말미에 스스로 자청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국말로 "영화 외적으로 해프닝이 있었다. 그와 관련해 꼭 한마디 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꺼낸 그는 "배우로서 잘 알아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정말 부끄럽고 내 행동에 후회스럽다. (그 사건으로) 새롭게 배우고 깨달은 지점이 있다.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스티븐 연은 욱일기 옷을 입은  영화감독 조이 린치의 SNS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됐다.  
 
논란이 일자 스티븐 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다며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하지만 스티븐 연이 SNS 사과글을 영어로 남기며 또다시 문제가 됐고, 다시 한번 한국어로 쓴 사과문을 SNS에 올렸다.  
 
그리고 이날 스티븐 연은 공식적인 기자 간담회를 통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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