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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열웨딩 전야, 해리 왕자와 마클이 묵을 이곳...

19일 영국 왕실 며느리가 되는 미국 배우 메건 마클. 영국 왕위계승 6위의 해리왕자와 마클의 결혼이자 7년만의 로열웨딩을 앞두고 런던은 축제분위기다.  
신부 메건 마클이 묵을 클리브랜드 하우스. 결혼식장인 세인트 조지 성당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다.

신부 메건 마클이 묵을 클리브랜드 하우스. 결혼식장인 세인트 조지 성당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다.

신부 메건 마클은 결혼 전야인 18일 밤을 어머니 도리아와 함께 보낼 예정이다. 도리아는 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며칠 전 런던에 도착했다. 메건이 6살 때 남편 토머스 마클과 이혼한 도리아는 이후 싱글맘으로 딸을 키워냈다.  
메건과 어머니 도리아가 묵을 곳은 결혼식장인 윈저성 세인트 조지성당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5성급 호텔 매너하우스인 ‘클리브덴 하우스’이다. 매너하우스는 과거 귀족이나 영주가 거주하던 저택을 부르는 말이다.  
 
이곳 클리브덴 하우스는 왕실과도 인연이 깊다. 이탈리아풍 저택에는 조지 1세부터 영국의 거의 모든 국왕이 방문한 적이 있다. 1737년에는 프레데릭 왕세자의 거처로도 쓰였다.
마클이 어머니 도리아와 함께 머물 클리브덴 하우스의 화려한 만찬장.

마클이 어머니 도리아와 함께 머물 클리브덴 하우스의 화려한 만찬장.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와 루즈벨트 전 미국 대통령 등도 묵었던 곳으로, 화려한 정원과 유럽 왕조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일반인도 숙박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에 60만원부터. 메건은 이곳에서 어머니와 함께 꿈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해리 왕자가 독신 마지막 밤을 지내게 될 코워스파크 호텔.

해리 왕자가 독신 마지막 밤을 지내게 될 코워스파크 호텔.

 
한편 해리 왕자는 형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애스콧에 있는 럭셔리 호텔 ‘코워스 파크’에 묵는다. 광활한 호텔 부지의 절반은 폴로경기장으로 꾸며져 있는 게 특징. 1775년 세워진 이 건물은 결혼식장인 세인트 조지 성당에서 역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역시 매너하우스인 코워스 파크에는 70개 객실이 있다.  
 
이 호텔에 있는 폴로 경기장에선 매년 자선행사를 겸한 폴로시합이 개최도는데, 이 행사에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왕자 형제도 종종 참가하고 있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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