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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한 기자명단 접수 안해"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 3월말 에어버스 디펜스 & 스페이스 인공위성 사진을 근거로 분석해 제공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모습. 북한은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오는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하는 방식으로 폐쇄하는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 3월말 에어버스 디펜스 & 스페이스 인공위성 사진을 근거로 분석해 제공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모습. 북한은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오는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하는 방식으로 폐쇄하는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통일부가 18일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위해 요청했던 남한기자단의 명단을 수령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이날 북측의 초청에 따라 5월 23일부터 25일 사이 예정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우리측 기자단 명단을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통지할 예정이었지만 북측이 통지문을 접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일정을 밝히며 비핵화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북한이 최근 미국의 핵 폐기 전략 등에 반발하며 최근 미국의 태도에 불만을 보이며 남북관계는 다시 긴장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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