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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 모델로 발탁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코카-콜라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한국 테니스 간판선수인 정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와의 연이은 맞대결로 '정현 신드롬'을 일으켰던 정현은 현재 세계 랭킹 20위(14일 남자테니스단식 기준)에 랭크돼 아시아 톱랭커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현은 올해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첫 4강 진출의 쾌거를 거둔 가운데 오는 21일 열리는 프랑스 오픈 대회에 참가를 앞두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늘 더 높은 곳을 향해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현 선수의 파워풀한 모습이 파워에이드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될 때까지 한다'는 정신, '파워의 끝에서 파워가 시작된다'는 파워에이드의 메시지를 캠페인을 통해 잘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2018 피파(FIFA) 러시아월드컵에서도 공식 스포츠음료로 지정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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