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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FIFA 랭킹 두 달 연속 61위 유지

지난해 12월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중국전을 치른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축구대표팀.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중국전을 치른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축구대표팀. [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5월 랭킹에서 두 달 연속 61위를 지켰다.
 
17일 발표된 FIFA 랭킹에서 한국은 520점으로 4월과 같은 61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지난 1월 59위로 시작해 2월 58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3월 59위, 4~5월에 61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지난 한달간 전 세계에서 A매치가 7경기밖에 열리지 않아 각 국의 순위 변동도 크지 않았다. 독일이 4월과 마찬가지로 1위를 지켰고, 브라질, 벨기에, 포르투갈, 아르헨티나가 2~5위로 뒤를 지켰다. 한국과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상대할 멕시코가 15위, 스웨덴이 23위로 모두 4월과 같았다.
 
아시아에선 이란이 36위로 가장 높았고, 호주가 40위, 일본이 60위로 그 뒤를 이었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국 중에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러시아(66위), 사우디아라비아(공동 67위) 두 팀뿐이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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