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출판사와 평양미술종합대학에서 당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해 내놓은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17/54f1abc1-ae6d-406e-b898-c1296ec37f33.jpg)
조선노동당출판사와 평양미술종합대학에서 당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해 내놓은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노동당출판사와 평양미술종합대학에서내놓은 선전화. '당 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문구 쓰여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17/c705766c-8725-47d2-9e8f-c49877eb8fe6.jpg)
조선노동당출판사와 평양미술종합대학에서내놓은 선전화. '당 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문구 쓰여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과학기술로 경제강국을 건설하자는 내용의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17/4fbddcb8-6be5-4cfc-ab12-2715c5fed1ff.jpg)
과학기술로 경제강국을 건설하자는 내용의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다롄을 방문한 이유도 북한의 경제발전에 대한 열망이 작용했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이 지난 7~8일 다롄을 방문했을 때 방문단 일부는 다롄 내 비즈니스 단지와 국유 전자기업 등을 참관해 북한의 경제발전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베이징 방문 당시에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中關村)에 있는 중국과학원을 찾아 부인 이설주와 함께 가상현실(VR) 헤드셋 기기를 체험하기도 했다.
![과학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17/1fed1b50-9e55-41e8-930d-5667b74f0003.jpg)
과학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성룡 기자
![자력생생을 강조한 내용의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17/bfd66f9b-f968-4786-8bbd-06d5956c55ef.jpg)
자력생생을 강조한 내용의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경제강국 깃발을 든 노동자의 모습을 그린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17/548b119f-0a29-4ce5-9b05-0bd83a3a345e.jpg)
경제강국 깃발을 든 노동자의 모습을 그린 선전화.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